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 우리가 할 일은?

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기원전 7세기, 하박국 선지자는 세상의 악함을 인하여 ‘어느 때까지리이까’ 하며 탄식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정한 때가 있으니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그보다 300년을 앞서 산 다윗을 통해 이 문제에 답을 주시며 우리를 위로하신다. 바로 시편 37편이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

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 우리가 할 일은? 더 읽기"

하박국1장 선지자도 불의에 탄식하다

하박국 선지자는 약 2,600년 전, 부패한 세상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절규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과연 그때보다 나은가요? 시대는 달라도 사람의 본성과 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의로운 이들이 여전히 부르짖는 지금, 우리는 하박국의 질문을 다시 떠올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정한 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박국1장 선지자도 불의에 탄식하다 더 읽기"

제25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제25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 : 원죄와 자범죄가 있습니다. 원죄는 아담이 처음 지은 죄에 대한 죄책, 창조되었을 때 받은 의의 결핍, 본성 전체의 부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이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선한 것을 매우 싫어하고, 행할 능력도 없으며, 거역하는 것, 그리고 마음이 악을 향해 전적으로 또 계속적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 원죄로부터 모든

제25문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더 읽기"

제24문 죄는 무엇입니까?

제24문 죄는 무엇입니까? 답 : 죄는 이성적인 피조물에게 법칙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법을 조금이라도 온전히 못 지키거나 그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1. 죄는 법을 어기는 것 사회에서 법을 어긴 사람을 범죄자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율법)을 어기는 것을 죄, 그런 사람을 죄인이라 한다. 율법은 주로 ’00을 하지 말라’거나, ’00을 하라’고 되어있다. 어기면 죄가 되는 것은 바로 ’00을

제24문 죄는 무엇입니까? 더 읽기"

제23문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

제23문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 답 :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죄와 비참의 상태에 이르게 했습니다. 1. 타락 이전, 인류의 상태는?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인류의 상태가 어떠했는가. 그때는 죄가 없는 거룩한 상태, 본래적 의로움, 곧 원의(原義)의 상태였다. 이는 단순히 ‘죄 없음’이 아니라 ‘거룩함’을 뜻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창조된 사람은 얼마나 거룩하고

제23문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 더 읽기"

제22문 온 인류가 아담이 처음 죄를 지을 때 타락했습니까?

제22문 온 인류가 아담이 처음 죄를 지을 때 타락했습니까? 답 : 아담은 온 인류를 대표하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맺은 언약은 아담만이 아니라 아담의 후손과도 맺은 것이었다. 따라서 보통의 출생으로 아담에게서 나오는 온 인류는 아담이 처음 죄를 지을 때 아담 안에서 죄를 짓고 아담과 함께 타락했다. 1. 아담, 온 인류를 대표한 자 하나님께선 온 인류 모든

제22문 온 인류가 아담이 처음 죄를 지을 때 타락했습니까? 더 읽기"

제21문 사람은 하나님께 창조 받은 처음 상태 그대로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는 자발적 순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 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사탄의 유혹에 빠졌고, 계명을 어기고 타락하여 본래의 무죄한 상태를 잃게 되었습니다.

제21문 사람은 하나님께 창조 받은 처음 상태 그대로 있었습니까? 더 읽기"